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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유명 광고회사 아트디렉터에서 폭풍간지떡볶이로!

 

'즐겁게 살자'는 인생관으로 살아왔습니다. 철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지만, 항상 크리에이티브한 일을 하던 직업관이 더해져 즐겁고 재미있게 살아가야한다는 생각입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일은 있지만, 정작 좋아하는 것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고 합니다.  현실, 상황, 가족 때문에...

 

"무엇이 스스로를 움직이게 하는가?"

좋아하는 것을 할때 행복을 느끼고 스스로를 움직일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저에게 있어 떡볶이는 좋아하는 것이자 사랑하는 것이였습니다. 하루 세끼로 떡볶이를 먹을만큼, 한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달려가 떡볶이를 먹을만큼!

 

광고인에서 떡볶이집 사장이 되기까지 주위분들의 만류와 설득이 있었지만, 스스로에게 가장 행복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것에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 간식이자, 저에게 가장 좋아하는 음식인 분식을 만들고, 또 다른 사람들에게 대접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합니다.

 

학업에 지치고, 직장에 지치고, 일상에 지친 모든 사람에게 폭간떡에서 맞이하는 잠깐의 즐거움을 나눠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새로운 것이 나오고, 사라지는 요즘이지만... 우리에겐 영원한 떡볶이가 있습니다. 누구나 좋아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그 맛!

 

폭풍간지떡볶이가 대한민국의 분식의 대표주자로 폭간떡만의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인생은 맵다.

떡볶이도 맵다.

폭풍간지떡볶이

 

 

 

 

 

 

 

 

 

폭풍간지떡볶이 대표 장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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